비상장뉴스

2018-05-17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16일 정식 서비스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16일 오전 6시 50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 측은 "16일 오전 6시50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게임을 기다려준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선보이고 싶은 마음에 예정보다 빠르게 오픈하게 된 점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기다려준 모든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오래 기다려준 만큼 모든 담당자가 최선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애초 펍지 측은 이날 오전 10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약 3시간여 이른 시간에 서비스를 오픈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온라인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재현한 게임으로, 2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국내 사전예약에 참여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메모리 2GB 이상,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3버전(API 18) 이상의 성능을 갖춰야 하며, 애플 스마트폰의 경우 아이폰6, 아이패드5 이상, 운영체제는 iOS 9.0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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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바이오코아, 중국 WuXi CDS와 신약개발 업




국내 약물분석 임상시험 수탁분야 1위 기업인 바이오코아가 우시CDS(WuXi CDS)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서비스 전 과정에서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코아는 지난 9일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글로벌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인 우시CD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 연구 수행,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승인, 동반진단검사 및 약물 유전체검사까지 신약 개발 서비스 전 과정에 걸친 업무에 대한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당 업무 분야의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관 간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이오코아는 다수의 국내외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의료기관들의 파트너로, 자사가 보유한 유전체 기반의 동반진단 및 바이오마커 탐색 기술을 신약개발서비스 전 과정에 도입한 국내 최초의 임상시험 수탁기관이다.

우시앱택은 2000년에 설립,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및 이스라엘 등에서 의약품 개발의 모든 과정을 관장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플랫폼 제공 기업이다.
 3,000여 다국적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상하이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

황승영 바이오코아 대표는 “바이오코아가 보유하고 있는 약물분석 및 임상시험 서비스, 진단 유전체 기술과 우시앱택의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약물 개발 성과, 비용 절감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융합함으로써 중국 및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조나단 리 우시CDS 부사장은 “한국 내 우수한 기술진과 전문가로 구성된 바이오코아가 중국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데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며, 우시CDS 역시 바이오코아를 통해 중국 및 전 세계 제약 기업들이 아시아 태평양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바이오코아는 2001년 5월에 설립해 약물 분석과 생동 시험 및 초기임상시험을 통한 신약개발지원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국내 1위의 임상시험대행기관 기업이다.
 2015년 6월에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바 있다. 동사는 최근 유전체 기반의 동반진단사업 등에 집중투자를 하면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정밀의료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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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이원다이애그노믹스, 2000억 책정..적자 기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유전체 분석기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적자에도 2000억원 이상 기업가치 책정…공모시장 주목]

유전체 분석 서비스 회사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2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적자회사의 기술특례를 통한 상장이라는 점에서 공모 결과에 따라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희망공모가밴드를 4700~5700원으로 제시했다. 밴드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2045억원이다. 오는 6월 11~12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다. 주관사는 SK증권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이나 질환을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이오 분자 진단을 통한 '비침습 산전진단검사'(NIPT) 등이 주력 분야다.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가 2013년 합작 설립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해 9월 한국콜마홀딩스 투자를 받아 주목받았다. 이어 12월에는 김준일 락앤락 회장의 개인 자금 50억원을 유치했다.

다만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적자회사라는 점에서 2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엇갈릴 수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2억원에 영업손실 51억원, 순손실 60억원을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전년대비 커졌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산출하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우선 비교기업으로 국내 마크로젠과 해외 Myriad Genetics를 선정하고, 두 회사의 2016~2017년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평균인 약 44배를 적용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현재 적자기업이기 때문에 2020년 추정 실적에다 할인율을 반영하고, PER 44배를 적용해 희망공모가밴드를 결정했다.

결국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기술특례를 통해 상장을 추진하는 회사인 만큼 미래 기대 가치를 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어느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정할지는 발행회사와 주관사의 결정이다. 
오는 6월 진행될 수요예측 때 얼마나 시장 참여자의 투자 수요를 끌어낼지는 미지수다.

최근 회계 이슈 등 영향으로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지난해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공모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을 끈다. 
특히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공모 결과는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특례 상장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SK증권은 지난해 공동주관을 맡은 힘스 이후 첫 코스닥 상장 주관 사례라는 점에서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성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진단 및 검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다만 최근까지 이어진 누적 적자와 
최근 바이오 업종의 낮아진 눈높이를 고려하면 공모 흥행을 위해선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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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에 적용한 '소화촉진·숙취해소 마사지 프로그램'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 마사지 프로그램은 바디프랜드가 운영 중인 메디컬R&D센터와 기술연구소가 한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소화촉진·숙취해소 마사지 프로그램은 안마의자 '파라오' 모델급 이상부터 적용됐다. 파라오 모델급 이상 제품은 기존 회복, 스트레칭, 수면, 골프 프로그램 등에 더해 모두 13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한방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등 전문의가 소속된 R&D센터에서 개발한 마사지 프로그램은 척추부 주변 경혈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하고 숙취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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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아이큐어 "신약 화장품" 기대감 상승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기술특례 상장예비심사 승인으로 코스닥 눈앞…1분기 흑자전환하며 공모시장 관심↑]
바이오 벤처 아이큐어가 개량신약 개발과 화장품 사업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장외에서 기업가치는 5000억원에 육박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큐어는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이르면 6월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아이큐어는 2000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개량신약과 화장품을 개발 및 생산한다. 특히 약물을 먹지 않고 피부를 통해 체내에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이 핵심 기술이다. TDDS 기술을 통해 치매,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천식, 금연보조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피흡수제를 개발했다. 현재 50여 종의 일반의약품, 80여 종의 전문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TDDS는 경구투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어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술이다. 글로벌 TDDS 시장은 2016년 205억 달러에서 2026년 495억 달러 규모로, 10년간 연평균 9.2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TDDS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네페질 패취(치매) 상업화 가능성이다. 현재 국내를 포함한 4개 나라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으로, 이르면 2019년 완료될 예정이다. 또 전라북도 완주군에 건설 중인 cGMP(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약공장이 올해 완공될 예정인데, 이 공장에서 도네페질 패취 임상시험약을 제조해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량신약 개발이 아이큐어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라면 화장품 사업은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


아이큐어는 지난해 6월 화장품 '메디타임 네오 보탈리늄 앰플'을 홈쇼핑에서 출시하면서 매출 증가 효과를 봤다. 앞으로 화장품 브랜드 '메디타임'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을 본격화하고, 색조 화장품 등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아이큐어는 화장품 사업이 순항하면서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역시 흑자전환했다.


아이큐어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장외에서 몸값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한 주당 호가는 7만원을 넘어서며, 연초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 최근 호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아이큐어의 기업가치는 5000억원에 근접한다. 
최근 투자수요는 상장 기대감과 개량신약 개발 가능성에 근거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까지 적자를 기록한 기업임을 고려하면 아이큐어와 키움증권도 밸류에이션 고민이 클 전망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서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큐어의 가치는 TDDS 기술에 기반한 개량신약 개발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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