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뉴스

필로시스, 미국 FDA 승인 소식 [관련종목정보]
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이 3만2750원( 3.15%)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고,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8350원( 0.60%)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3만1000원(-3.12%)으로 하락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2만1750원( 1.16%)으로 반등했으나, 바이오 신약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가 4만8250원(-0.82%)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8만2500원(-1.79%)으로 하락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가 2850원( 14.00%)으로 미국 FDA 승인 소식에 급반등했으며,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도 9250원( 2.78%)으로 약 3주 만에 반등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와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각각 2만500원( 1.23%), 3만8250원( 0.26%)으로 동반 상승했다. 반면,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8만1500원(-0.61%)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액정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1만9850원(-0.25%)으로 밀려났으며, 진단용 항원항체 원료 제조업체 젠바디가 16만2000원(-0.61%)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그 밖에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40만7500원(-0.61%)으로 최저가를 기록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7800원(-1.89%)으로 이틀 연속 조정 받았다. 하지만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와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각각 4만6000원( 0.55%), 1만9250원( 0.52%)으로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20
IPO 바이오솔루션 상장 '삼수'에 도전 [관련종목정보]
   바이오솔루션이 상장 '삼수'에 도전한다. 회사는 향후 관절치료제, 인체조직모델 등으로 활용가능한 세포치료제 기술력을 앞세워 기업가치 200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18일 증권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2000년 설립된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화상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50억원, 영업손실 18억원, 당기순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6.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2%, 41.5% 감소해 적자 폭을 줄였다. 광범위 중증화상(3도, 심부 2도) 세포치료제인 케라힐과 심부2도 화상 치료제 케라힐-알로이 주요 제품이다. 이밖에 외상이나 퇴행성으로 인한 관절연골 결손 치료제인 카티라이프가  올해 내로 품목허가를 받을 예정이며 카티로이드가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줄기세포 유래물질을 원료로 한 화장품 원료 스템수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또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인체조직모델로 피부, 각막, 기관지점막 모델 등을 개발해 지난해 11월 OECD TG(test guideline) 등재 제안서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현재 국내 허가된 14개의 세포치료제 중 2개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카티라이프의 품목허가 시 3개 세포치료제 품목을 보유한 기업이 된다"고 설명했다.바이오솔루션은 2015년과 2016년에도 두 차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두 차례 모두 심사 미승인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바이오솔루션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미승인 된 이유는 기술성, 사업성에 대한 것은 아니다"라며 "2007년 우회상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가 자금손실을 입고 이 과정의 내부통제에 대한 개선요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기존 장송선 대표가 기술고문으로 물러나고 정관개정, 사외이사 보강 등을 통해 내부통제 문제를 해결했다는 입장이다. 향후 공모자금은 시설투자와 인체조직모델을 활용한 CRO 신규 사업 투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5% 이상 주주는 2016년까지 대표이사였던 장송선 기술고문(지분율 25%), 한국투자그로스캐피탈펀드제17호(7.5%)이며 소액주주 지분율이 38.41%에 달한다. 윤정현, 이정선 각자 대표가 각각 경영총괄, 연구총괄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19
에스맥, 항암개발 자회사 '다이노나', 코넥스 [관련종목정보]
  한국거래소는 다이노나가 코넥스 신규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이노나는 약 2주간의 심사기간을 거친 후 상장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다이노나는 항암제 개발 기업이다.다이노나는 올해 초 40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라이선스 아웃(마일스톤)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은 현재 개발 중인 면역항암 항체 4종류(급성백혈병 치료용 항체ㆍ유방암 치료용 항체ㆍ뇌종양 및 고형암 치료용 항체ㆍ광범위 면역 항암 항체)에 대한 독점개발과 사업화 권리 양도에 관한 것이다. 계약금은 30억 원, 임상 개발 중도기술료는 총 4000억 원이며 상업판매에 따른 순이익의 10%를 경상기술료로 지급받는다.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모기업 에스맥이 강세다. 개장 초부터 260만 주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5% 이상 상승했다. 최근 구주취득 추가지분을 포함하면 에스맥의 다이노나 지분율은 현재 24.79%에 이른다. 다이노나 모기업인 에스맥은 다이노나 파이프라인의 시장 규모가 146조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18
위지트, 자회사 파워넷 상장예비심사 통과 [관련종목정보]
   디스플레이(LCD, OLED) 및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전문기업인 위지트의 자회사 파워넷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파워넷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위지트는 파워넷의 최대주주로 지분 39.4%를 보유하고 있다. 파워넷은 SMPS(전력변환장치) 제조회사로 전년도 매출액 1226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 파워넷의 주생산품인 SMPS는 DISPLAY, 생활가전, 프린터, LED조명 등 다양한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이다. 파워넷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제품의 SMPS를 생산할 수 있는 회사로 중국 청도 및 심양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고객으로는 코웨이, 대덕GDS, 한화테크윈,  HP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위지트 관계자는 “파워넷은 빠른시일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유연한 자금조달 통로를 확보함으로써 현재 추진중인 태양광 연계  ESS부터 IOT기반 스마트그리드까지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진출에 순항이 예상된다” 고 말했다. 한편, 위지트는 지난해 2월 옴니텔과 파워넷을 인수해 경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옴니텔은 지난해 국내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에 투자, 전년도 결산실적에 대한 배당금으로 25억 원을 받게 됐다.※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16
SK루브리컨츠, 윤활기油 점유율 세계 1위 [관련종목정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대어`로 꼽히는 SK루브리컨츠가 5월 중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올해 정유시장 호황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시가총액 5조원, 공모금액 1조원 돌파가 예상되면서 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수요 예측을 거친 뒤 공모가를 확정한다. 이어 5월 3~4일 기관투자가와 일반투자자 공모를 동시에 받고 5월 중순 코스피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간은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간은 미래에셋대우·씨티그룹마켓글로벌증권·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등이 맡았다. 인수단으로 SK증권과 IBK투자증권이 참여했다.  공모 주식 수는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을 8대2로 병행해 보통주(액면가 2500원) 총 1276만5957주가 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0만1000~12만2000원이다. 공모가 산정 기준은 기업가치(EV)/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활용했다. EV를 EBITDA로 나눈 수치다. 주로 기계장비 등 비현금성 유형 자산이 많은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다. 공모 금액은 공모가 하단을 기준으로 최소 1조2894억원, 공모가 상단 기준으로는 1조5574억원에 달한다. 유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국내에서 찾는 데 한계가 있어 글로벌 윤활유 전문 기업과 기업가치를 비교 책정했다. 에쓰오일(한국·9.9배)을 비롯해 네스트(핀란드·10.5배), 이데미쓰고산(일본·6.0배), 발보린(미국·9.3배) 등 7개사를 선정해 평균 EV/EBITDA 10.1배를 도출했다. 이에 따른 기업가치는 공모가 하단 10만1000원을 기준으로 5조9030억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인수·합병(M&A)을 통한 신사업 진출 등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SK루브리컨츠는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신규 공장을 건설하거나 기존 타사 공장을 매입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윤활유와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SK루브리컨츠는 2009년 10월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물적 분할해 설립됐다.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이 완료될 경우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는 지분은 70%로 줄어든다. 윤활유는 기계 마찰력을 줄이거나 마찰열을 분산할 목적으로 사용하는데, 윤활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원료인 기유에 첨가제 등을 혼합해 생산한다. SK루브리컨츠는 자동차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로 유명하다. 윤활기유 시장에서는 지난해 전 세계 점유율 35.8%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매출은 2015년 2조9590억원, 2016년 2조8677억원, 2017년 3조4495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2015년 2818억원, 2016년 4667억원, 2017년 5049억원 등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3.5% 수준이다. 회사는 앞서 2013년과 2015년 두 차례 상장을 추진했지만 정유업계 불황 등을 이유로 자진 철회한 바 있다. 2015년에는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이 MBK파트너스에 지분 매각을 동시에 추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상장과 매각 모두 중단됐다.  [조희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12
LG CNS가 150억원 규모 NH농협생명.... [관련종목정보]
    LG CNS가 150억원 규모 NH농협생명 국제회계기준(IFRS17)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선다. LG CNS는 최근 NH농협생명과 본계약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축기간은 2020년 7월까지 총 29개월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LG CNS가 IFRS 17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세 번째다. 지난해 1월 LG CNS는 보험개발원과 손잡고 중소보험사를 위한 시스템 공동 구축에 나섰고 5월부터는 DB손해보험의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IFRS 17은 2021년 1월부터 보험업계에 도입될 국제회계기준이다. 국내 보험사는 기존 원가로 평가하던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고 상품판매로 인한 수익을 납입기간이 아닌 보장기간까지 포괄해서 인식해야 하는 등 새로운 기준을 따라야 한다. 시스템 신규 구축이나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다.LG CNS는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김홍근 LG CNS 금융사업담당 상무는 “20년간 금융권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시스템도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제도변화 등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 IT영역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10
4일 이사회서 상장 추진 결정, 4월 중 상장주관사 선정 [관련종목정보]
  아주그룹이 국내 1호 벤처캐피탈(VC) 아주IB투자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결정했다.아주그룹은 5일 아주IB투자의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이달 중 상장주관사를 선정하는 등 상장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8월경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4일 아주IB투자 이사회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기로 최종 의결한 바 있다.아주IB투자는 지난달 26일 국내 투자은행(IB)을 대상으로 상장주관사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지난 3일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마감하는 등 상장을 위한 사전 단계를 진행했다. 오는 6일 업체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달 중으로 대표 상장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정부 당국의 벤처기업 육성정책으로 벤처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공개를 통해 외부자금을 조달해 회사의 운용자산(AUM)과 외형을 키울 수 있는 적기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주IB투자는 탄탄한 경영실적까지 뒷받침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아주IB투자는 1974년 한국기술진흥으로 출발해 2013년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보스톤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사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면역체계 플랫폼 기술 △항암치료제 △C형 간염 △안과질환 치료제 분야 등 12개 바이오 벤처기업에  53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중 8개 기업이 나스닥(NASDAQ)에 입성했다. 이는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을 포함해 상위에 랭크되는 실적이다. 내부수익률(IRR) 역시 25%에 육박해 성공적인 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자평이다.아주IB투자의 당기순이익은 2015년 117억원, 2016년 125억원, 2017년 130억원이며, 같은 시기 투자규모는 1000억원, 1300억원, 1900억원으로 증가 추세다.한편 아주그룹은 2008년에 아주IB투자를 인수했으며, 지분은 아주산업이 82.84%,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17.16%를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06
아이엘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IoT 스마트터널 공개 [관련종목정보]
   아이엘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을 `2018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에서 공개한다. 아이엘사이어스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전시 품목은 실리콘렌즈와 이를 적용한 LED 실외등(가로등·보안등·터널등)이다. 전시 기간동안 제1전시장 4-5홀 경기도중소기업관 E03 부스에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해외 바이어들을 맞이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엘 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할 계획이다. 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은 차량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터널에 설치된 조명의 에너지 절감·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에너지 효율을 대폭 높여 터널 1개소당 평균 40% 이상의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형으로 전국 2000여 곳이 넘는 터널들에 적용될 경우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 중이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 최신 모듈이 탑재된 조명 신제품 및 관계사인 커누스와 공동 개발한 다양한 IoT 제품군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05
에이프로젠, 이중표적항체 호주 특허 등록 [관련종목정보]
   항체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이 이중표적항체(bispecific antibody) 원천기술에 대한 호주 특허 등록을 승인받으며, 글로벌 항체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프로젠은 이중표적항체 원천기술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특허등록한 기술은 에이프로젠이 독점 사용권을 보유한 두 가지 이중표적항체 원천기술 중 첫 번째 것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추가 특허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호주 특허 승인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도 특허 승인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부터 관계사 아이벤트러스를 통해 이중표적항체 원천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 2013년 3월 첫 번째 특허를 출원했고 2017년 7월에 더욱 발전된 두 번째 국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에이프로젠의 이중표적항체 기술은 침스에프씨(CHIMPS@Fc) 기술과 침스에프에이비(CHIMPS@Fab) 기술로 구성된다. 이 기술은 천연 항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 몇 개의 아미노산 서열만 변화시켜서 항체의 중쇄(heavy chain)뿐만 아니라  경쇄(light chain)까지도 100% 정확한 하이브리드 항체가 만들어지게 하는 천연 구조 이중표적항체 기술이다. 에이프로젠은 에이프로젠KIC와 협력해 신약 개발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프로젠 KIC는 최근 면역 항체 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벤처 다이노나로부터 항체 4종류의 소유권을 양도받았다”며 “에이프로젠KIC의 항체에  에이프로젠의 이중표적항체 기술이 적용된 신약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은 신약 개발 계획의 첫 번째로 기존 허셉틴 유방암 치료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Her2 negative) 치료용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글로벌 임상 1상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는 “에이프로젠의 이중표적항체 기술은 바이오시밀러를 넘어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는 에이프로젠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글로벌 항체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04
티웨이항공, 작년 영업이익 전년比 270% 성장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황시영기자]x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0% 성장했다.티웨이항공은 30일 '2017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5840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270% 오른 것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20%를 먼저 성과급으로 책정,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거점공항인 대구는 물론 제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등 총 10개의 노선에 새롭게 취항했다. 항공권 예매 시 부가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번들 서비스'와 단체 항공권 시스템 개편 등을 시작했다.​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전년보다 30% 정도 늘어난 636만5919명의 인원을 수송했다. 이 중 342만7761명이 티웨이항공을 타고 해외로 떠났다.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IPO(기업공개)를 앞둔 가운데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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