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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1250억 펀드 결성…연내 코스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이민하기자][아주그룹 금융계열사 아주IB투자, '아주 좋은 라이프 사이언스3.0 펀드' 결성 총회]      아주그룹 금융계열사 아주IB투자는 서울 라이즈호텔에서 '아주 좋은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 3.0 벤처펀드' 결성 총회를 열고 운용 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한 펀드는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에 맞는 국내외 유망 라이프 사이언스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1100억원 규모로 운용사인 아주IB투자와 일반기업·제약사 4곳, 캐피탈사 3곳, 공제회 2곳이 유동성공급자(LP)로 참여했다.한 달 내 추가 출자까지 진행되면 최종 1250억원 규모로 펀드결성을 완료할 전망이다. 아주IB투자 측은 "벤처펀드로는 상당히 큰 규모로 국민연금이나 모태펀드 등 앵커 출자자 없이 전액을 일반기업, 금융사, 공제회 등 민간 출자자들로 LP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펀드 결성으로 아주IB투자의 전체 운용자산 규모가 약 1조3700억원에 육박해 관리보수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IB투자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오는 8월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성공적인 펀드결성은 지난 두 번의 미주 전용펀드의 성공적 운용에 대한 시장의 평가와 아주IB투자의 투자역량에 대한 기대감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아주IB투자의 코스닥 상장 추진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내 첫 벤처캐피탈(VC)인 아주IB투자는 2008년 아주그룹에 인수된 이후 1조원 이상 국내투자를 집행했다. 최대주주는 지분 82.84%를 보유한 아주산업이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17.16%를 보유하고 있다.☞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06-19
LG CNS-경기도시공사 스마트시티 조성 민간협력 업무협약 체결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수원=김춘성기자]경기도시공사와 LG CNS가 스마트시티 조성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LG CNS와 스마트시티의 효율적 조성, 시민체감 스마트서비스 발굴 관련 핵심기술 개발 및 정보공유에 대한 협력기반을 구축했다.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광교신도시 U-city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조성중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자율주행 스마트시티에 세계 첫 자율주행 인프라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공사는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내 서정리역 복합개발에도 스마트시티 개념을 적용한다고 덧붙였다.LG CNS는 송도 스마트시티의 IT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세종 5-1 생활권 국가시범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용역을 수행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현의 핵심기술인 통합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서비스 실현의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경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의 핵심인 스마트시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업초기부터 민간 ICT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이번 민관협력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민관협업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겠다”고 밝혔다.☞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06-14
㈜제테마-경희대 약학대학, ‘협동연구 MOU 체결 [관련종목정보]
㈜제테마는 지난 30일 경희대 약학대학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력 연구 체계 구축 및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협동연구 그리고 우수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협력 분야로는 공동연구 수행 및 연구인력 양성, 교육/연구/기술 등 정보교류,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 경희대 학생의 실습 및 채용연계에 관한 내용이다.㈜제테마-경희대 약학대학의 상호 산학협력 교류 확대는 양 기관 및 지역사회의 번영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12일 ㈜제테마 김재영 대표는 경희대 약학대학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약학과를 졸업한 김재영 대표는 선배기업가로서 장학금 수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응원메시지와 격려를 전했다. 김재영 대표는 “장학기금이 모교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김재영 대표가 기탁한 장학기금은 앞으로 10년 간 매학기 500만원씩 10년 동안 학교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이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2018-06-12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달 말 코스닥 상장 [관련종목정보]
이번달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 기반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전문업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유전체 분석 솔루션과 소비재 상품간 융합을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R&D)) 투자 및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신상철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대표는 “올해를 기점으로 30년간 NGS 기반 진단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스닥시장 상장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향후 30년간 진단시장을 장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출산 관련 유전체분석 시장 국내 1위 도약 =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2013년 한국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Diagnomics Inc.)의 조인트벤처로 설립됐다. 이원의료재단은 연간 3500만 건 이상의 임상수탁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4000여 개의 병ㆍ의원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주력 제품은 태아의 기형을 선별하는 비침습적 산전 유전자검사(NIPT)인 ‘나이스(NICE)’다. 신생아 유전질환 스크리닝 검사 ‘베베진(bebegene)’도 운영하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해 이 분야 서비스 건수 기준 시장점유율 2위에 올라섰으며, 올해 상반기를 지나며 1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유재형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부사장은 “미국은 현재 60% 정도가 기존 침습검사에서 NIPT로 대체된 상태”라며 “한국도 이른 시일 안에 NIPT가 보험제도의 적용범위로 들어오면 시장 규모는 현재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외에도 △대사증후군 표현형-유전형 융합검사 ‘마이젠플랜(mygeneplan)’ △유전성 안질환 예측검사 ‘마이아이진(MyEyeGene)’ △유전성 유방암ㆍ난소암 예측 검사 ‘브라케어(BRACARE)’ △개인 맞춤형 질병예측검사 ‘진투미플러스(gene2me plus)’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체 매출의 약 50%가 나이스에서 발생했으나, 올해 마이아이진 및 베베진 확대 등의 영향으로 나이스의 매출 비중은 약 3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해외 인증 취득으로 해외시장 선점 =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해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FDA(식품의약국) 산하 표준실험실 인증 ‘CLIA’, 유럽 체외진단 인증 ‘CE-IVD’, 국제 표준 ‘ISO 13485’ 등을 취득했다. 특히, 나이스는 국내에 출시된 비침습 산전 검사로는 최초로 CLIA를 획득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최근 글로벌 유전체 분석기업 ‘일루미나(Illumina)’가 주도하는 국제 유전체 분석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전 세계 12개 유전자 전문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 소재 기업으로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유일하다.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해 말 태국 임상수탁기관인 ‘브리아(BRIA)’에 나이스를 공식 론칭하고, 이어 싱가포르 제대혈 뱅킹 기업 ‘코드라이프(Cordlife)’와 제휴해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까지 서비스를 확대한 상태다. 올해 중국, 남ㆍ북미, 인도ㆍ중동, 유럽 등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개시 및 기술이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지난해 9월 한국콜마홀딩스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지분 10.76%를 인수하며 유전자 정보 기반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연구ㆍ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병원 맞춤형 기능성 화장품 △개인별 피부 상태 맞춤 화장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식품 등 다양한 상품 개발로 B2C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최대 410억 원 공모자금 조달해 R&D투자 확대 =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720만 주의 신주를 발행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4700~5700원이다. 모집총액은 338억4000만~410억4000만 원이다.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공모를 통해 마련한 자금을 연구개발비(희망 공모가 밴드 하단 기준 126억 원), 운영자금(125억 원), 시설자금(86억 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강화에 주로 투입한다.오는 11~12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은 18~19일 실시한다. 이번달 말 상장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는 SK증권이 맡았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2018-06-11
귀하신 몸 BTS…몸값 2조로 급등한 빅히트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거래소·증권사 IB 군침…넷마블 지분인수로 상장 필요성 줄었지만 BTS 인기 정점이라 기대감 여전]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모시장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빅히트엔터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상장 절차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초대어 등장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IB(투자은행) 사이에선 빅히트엔터를 선점하기 위한 물밑경쟁이 한창이다. 대형사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회사 상장 주관 경험이 있는 중소형사도 공을 들이고 있다. 빅히트엔터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앨범이 빌보드 메인차트 1위에 오르면서 주목받았다. 빅히트엔터의 지난해 매출액은 924억원으로 전년대비 16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5억원, 순이익은 245억원으로 각각 213.5%, 172.7% 늘었다. 빅히트엔터는 실적 성장세와 소속가수의 절정의 인기를 고려하면 조단위 기업가치는 무난할 것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올해 이익 규모의 증가 추세에 따라 2조원 이상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YG엔터테인먼트와 JYP Ent.는 현재 지난해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0~50배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 빅히트엔터가 올해 4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경우 PER 50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2조원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특히 올해 코스닥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현재까지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초대어가 없어 빅히트엔터에 대한 주목도가 더욱 높다. 한국거래소도 빅히트엔터를 올해 혹은 내년 주요 코스닥 IPO 기업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빅히트엔터의 의지다. 빅히트는 연초만 해도 IPO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지난 4월 넷마블게임즈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분 인수 때 일부 기존 투자자가 구주매출로 자금을 회수하면서 빅히트엔터의 IPO 필요성이 줄었다. 그럼에도 빅히트엔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절정인 지금이 상장 적기라는 판단이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IB 담당자는 "빅히트엔터가 넷마블게임즈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당장 IPO 필요성은 줄었지만 BTS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르면 연내 상장예심 청구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그는 "각 증권사 IB에서도 빅히트엔터와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최근에는 빅히트엔터 지분 25.7%를 인수한 넷마블게임즈를 통해서도 영업이 시작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빅히트엔터는 상장에 앞서 방탄소년단에 편중된 매출 구조, 일부 회계적인 사항 등에 대해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방탄소년단에 집중된 회사의 사업 구조는 공모 과정에서 약점으로 지적될 가능성이 있다. 또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경우 상장 과정에서 회계 관련 잠재적 이슈가 부각될 수도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빅히트엔터가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무섭게 성장하는 좋은 회사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빅히트엔터 입장에선 회사를 보다 키우고 정리한 뒤 공모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생각이지만 그 시기는 좀더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06-07
아이큐어, 7월 코스닥 상장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아이큐어, 7월 코스닥 상장…"2020년 치매치료제 연구개발 터닝포인트…제약산업 이정표 세울 것"] "증상 완화를 넘어 진짜 치료가 가능한 치매 신약을 만들겠습니다." IPO(기업공개)를 추진중인 아이큐어의 최영권 대표는 4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치매치료제 개발에 꼭 성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이큐어는 이달 기관투자 수요예측 등 공모 과정를 거쳐 오는 7월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20년 이상 제약 분야에서 연구개발(R&D)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1984년 서울대 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약학대학원 석사, 미국 유타대학교 박사 학위를 땄다.이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유타대 CCCD(Center for Chemical Delivery) 연구원, 삼양사 의약연구소 수석연구원을 거쳐 2000년 아이큐어를 설립했다. 최 대표는 "20년 이상 제약 분야에서 쌓은 연구개발 경험과 노하우는 최고 수준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아이큐어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 벤처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약물을 먹지 않고 피부를 통해 체내에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은 아이큐어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진입장벽이 높아 다른 회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다고 자신했다. 최 대표는 "아이큐어는 일반 제네릭 제약회사와 비교할 수 없는 개량신약 개발회사"라며 "치매 치료제라는 대규모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권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아이큐어는 TDDS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네페질 치매패치를 개발 중인데, 국내를 포함한 4개 나라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이다. 최 대표는 "앞으로 미국과 유럽, 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을 바라보고 있고, 2020년부터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큐어는 개량신약 개발 기대감이 주목받으며 최근 장외에서 매매호가가 급등했다. 장외 매매호가 기준 기업가치는 5000억원에 근접한다. 희망공모가밴드는 4만4000~5만5000원으로, 상단 기준 기업가치는 3751억원이다. 최 대표는 "아이큐어의 기업가치는 결국 시장에서 평가하겠지만, 정말 강한 바이오 기업으로 우뚝설 수 있는 포스트 IPO 전략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치매 치료제뿐 아니라 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치매치료제는 단일품목으로 전 세계에서 수십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현재 치매치료제는 증상을 줄이는 정도에 머물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치매를 완전히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진짜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TDDS 기술을 치매뿐 아니라 당뇨, 통증 치료 등 여러 영역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며 "아이큐어가 치매 치료제를 비롯한 다양한 신약 개발을 통해 제약산업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06-05
IPO 앞둔 현대오일뱅크, 투자 확대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기성훈기자][OCI 합작 카본블랙·윤활기유 생산량 확대-정유 사업 고도화설비도 '업그레이드']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현대오일뱅크가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몸값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3일 정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와 OCI가 합작해 세운 화학업체인 현대오씨아이는 내년 10월 말까지 5만톤 규모의 카본블랙 공장 증설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2016년 설립된 현대오씨아이는 충남 대산산업단지에 연산 10톤 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지분 51%, OCI가 지분 49%를 갖고 있다. 지난해 5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 1분기에도 1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영업이익률 7.1%를 기록했다.카본블랙은 석탄에서 나오는 콜타르와 원유 정제 부산물인 슬러리 오일 등을 이용해 만든 탄소분말로 타이어, 고무 등의 강도를 높이는 배합제의 원료로 사용된다.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카본블랙 가격 역시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오일뱅크 측은 "현재 타이어·고무 생산제품의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윤활기유(윤활유의 원료) 생산량도 늘린다. 현재 하루 20만 배럴 생산 규모를 올 9월까지 25만 배럴로 확대한다. 현대오일뱅크는 2012년 쉘과 합작회사 현대쉘베이스오일을 설립해 윤활기유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카본블랙과 윤활기유 사업 확대에 총 800억원을 투자한다"고 말했다.본업인 정유 사업 고도화설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용제추출(SDA·Solvent De Asphalt) 공정도 올 9월까지 새로 갖춘다. SDA를 추가하면 고도화 처리 전 벙커C유 및 아스팔트 등 하루 8만 배럴의 잔사유를 추가로 처리할 수 있다. 총 투자금액은 2000억원에 달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비교적 값이 저렴한 초중질원유 투입을 늘려 원유 구매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06-04
2차전지 명성TNS, 폭풍성장 앞세워 코스닥 [관련종목정보]
[머니투데이 김도윤기자][지난해 매출 645억원으로 전년대비 148% 증가…"2차전지 성장동력으로 1000억 이상 가치 가능" 평가]명성티엔에스(명성TNS)가 지난해 실적 성장 자신감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 약점으로 지적된 매출 지속성 문제를 해결한 만큼 1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가 가능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명성티엔에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주관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KB증권이다.명성티엔에스는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둔 회사로, 2차전지 분리막과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등을 생산한다. 특히 전기차 시대를 맞아 2차전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동안 관련 분야 투자로 확보한 기술 노하우가 주목받고 있다. 명성티엔에스는 R&D(연구개발) 비용 확보 및 생산설비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상장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지난해 7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심사 과정이 지연되며 결국 올해 1월 심사철회했다. 당시 2차전지 분리막 설비 등 주요 제품의 매출 지속성과 편중된 매출 구조 등이 약점으로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명성티엔에스의 전체 매출에서 중국 수출 비중이 높다.명성티엔에스는 실적을 통해 이 같은 우려를 극복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매출액 645억원으로 전년대비 148.3%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2억원, 순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7%, 30.4% 증가했다.명성티엔에스는 실적 성장을 통해 지난해 상장 추진 때보다 보다 높은 기업가치를 노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익 규모가 커진데다 최근 증시에서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종목에 대한 시장의 투자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순이익 적자에도 8000억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형성했고, 엘앤에프도 주가 상승이 이어지며 PER(주가수익비율) 59배 수준에서 거래 중이다.명성티엔에스의 지난해 순이익 58억원에 PER 20배를 적용할 경우 기업가치는 1172억원이다. 올해 1분기에도 비교적 안정된 실적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져 보다 공격적인 기업가치 책정에 나설 가능성도 남아있다. 또 지난 4월 출범한 코스닥벤처펀드 효과로 최근 벤처기업 공모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는 점도 지난해보다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명성티엔에스의 공모예정주식 수는 지난해보다 20만주 늘어난 160만주다. 앞으로 본격적인 공모절차가 시작될 경우 희망공모가밴드 산출 과정에서 어떤 전략을 취할지 주목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2차전지 수요 증가로 전방업체의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명성티엔에스의 분리막 기술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실적이 대폭 성장하면서 일부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킨데다올해도 실적 향상이 이어지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기사전문보기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2018-06-04
덴티스 동아제약 구강관리 솔루션 제공 [관련종목정보]
[한국경제TV 양재준 기자].​  동아제약이 치과용 의료기기업체인 덴티스와 구강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에 나섰다고 30일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구강 관리 제품을 덴티스에 공급하고, 덴티스는 전국 치과를 대상으로 동아제약 제품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게 됩니다.​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지난 2016년 동아제약이 잇몸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개선 효과가 확인된 제품입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덴티스의 전국 치과 유통망을 통해 치과 전문의와 소비자에게 잇몸가그린 검가드 등 동아제약 구강 관리 제품들을 알리고, 덴티스가 판매하는 구강 관리 제품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31
'콜라겐' 제조사 뉴트리, 홈쇼핑 타고 코스 [관련종목정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뉴트리가 콜라겐·다이어트보조제의 매출 신장을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홈쇼핑 채널 판매로 매출액이 급증하면서 올 1월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65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뉴트리는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6월 반기 실적에 대한 지정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뉴트리는 지난해 매출액 604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7%, 584% 증가했다. 2001년 설립된 업체로 아모레퍼시픽, 야쿠르트, CJ제일제당 등에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시장 원료를 공급하는 B2B(기업 대상)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 관련 국내 특허 등록 17건, 출원 13건, 해외특허 등록 6건,  출원 10건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KFDA)에서 8건의 원료 효능을 인정받았다. 자체 브랜드로는 '에버콜라겐'을 론칭, GS홈쇼핑, 홈앤쇼핑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KFDA에서 개별인정형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핑거루트 원료를 사용한 다이어트보조제 '판도라 다이어트 뷰티업'도 성장세를 타고 있다. 2016~2017년 각각 한 차례 총 80억 규모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5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IBK캐피탈로부터 30억원을 유치했으며 올해 1월에는 GS홈쇼핑에서 50억원을 투자받았다. 현재 GS홈쇼핑이 전환상환우선주 지분 45.45%를 확보하고 있으며  IBK금융그룹IP창조투자조합 36.36%, 미래에셋글로벌투자조합 18.18%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말 유상증자시 신주 발행가액을 2만7000원으로 책정, 이를 전체 주식수에 반영하면 65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순이익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31배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최근 높은 성장성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실적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책정할 계획이다. 최대주주는 김도언 대표로 보통주 기준 35%를 보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1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조업 GDP 성장률에 비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라며 "특히 H&B(헬스앤뷰티) 유통채널을 통해 면역기능 개선 제품과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성장성 입증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본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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